[뉴스핌-김상진 기자] 알래스카에서 비키니를 파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글로벌 제약회사 진출에 성공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우루사 바이럴 영상이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얼마 전 우루사를 '캡슐맨'으로 의인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던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영상에 이어, 이번 우루사 바이럴 영상에서도 여행용 가방을 끌며 공항의 플랫폼을 거닐거나 세계의 유명 관광지를 누비는 등 의인화된 우루사가 등장해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영상의 끝 부분에 등장하는 가까운 미래를 위한 생활 영어 팁도 인상적이다. "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에 좋은 복합 우루사 주세요"를 "우루사 Please"란 한 마디로 전하면 된다는 카피로 곧 세계 제약시장을 제패할 것이란 포부를 간결하면서도 코믹하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김과장과 지구 반대편의 마이클 모두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또 다른 영상에서는 과로로 인한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복합우루사가 세계인의 피로를 푸는 글로벌 피로회복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우루사는 중국, 베트남 등 10여개국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준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루사, 이젠 세계인의 간을 지키는구나!", "우루사 Please! 입에 딱 붙는 영어네~" 등 우리나라 제약 회사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는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