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농협증권은 지급여력(RBC)비율 제도 개선으로 보험사 투자심리가 회복돼 발행시도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록 NH농협증권 연구위원은 13일 "금융당국이 12일 보험사가 RBC 신용리스크를 산출 시 신종자본증권에 적용하는 신용위험계수를 개선한다고 밝혔다"며 "신종자본증권의 위험계수를 12%(주식)에서 신용등급별로 주식과 채권 신용위험계수의 중간값(1.6~12%)을 적용하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신종자본증권은 절대금리 수준이 높아 보험사들의 역마진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신용등급이 AA급인 신종자본증권의 위험계수는 이번 개선안으로 기존 일반채권 2%에서 4%로 소폭 높아지지만 우려했던 12% 적용을 비켜감으로 보험사의 투자심리 회복 및 은행 등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시도 재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4분기 중 보험업감독규정시행세칙을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