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외국인의 매수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미국의 테이퍼링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부담도 크게 완화된 상황이며 인도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 대한 불안도 가라앉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는 신흥시장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본격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인 경기전망에 비해 기업실적 전망은 아직 보수적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경기소비재, 통신서비스를 선두로 소재, 산업재, 금융 섹터의 변화 조짐은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