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메가박스의 상영중지 결정으로 더 주목 받는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가 IPTV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로 영화팬들을 찾아간다.
‘천안함 프로젝트’ 배급사 (주)아우라픽처스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부터 IPTV와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지난 6일 메가박스의 일방적 상영중지 통보 이후 예술영화관 중심으로 상영되고 있다. 이날 현재 ‘천안함 프로젝트’가 상영되는 극장은 아트나인, 성남미디어센터 등 전국 10여개다.
박스오피스 순위와 예매율로 상영을 결정하는 대형 멀티플렉스가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흥행에도 불구하고 상영관 확대 불가 방침을 전달했다는 게 배급사측 주장이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천안함 프로젝트’는 13일 저녁 8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백승우 감독 앵콜 GV를 가진다. 이 밖에 20일 오후 2시2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표창원 교수와 함께 하는 GV도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