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12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발생한 거래매매체결 사고와 관련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김재영 한국거래소 IT전략부장은 "장애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9시 30분경에 유가증권시장에 있던 그룹 중 45번째 그룹에서 매매체결 지연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SH에너지화학 종목이 30분 단위로 리뉴얼해야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주문이 1건 있었는데, 이 그룹의 전체 종목 체결이 지연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왜 시스템이 인지하지 못하는 주문이 발생했는지 원인은 파악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1개 그룹 중에는 유가증권시장 26종목, 코스닥 1종목, ELW 151개종목, ETF 종목등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체결은 시간 우선대로 되기 때문에 지연이 됐을 뿐 체결에는 문제 없다"며 "정상화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