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 서비스업 활동이 전월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7월 일본 3차 산업활동지수가 99.9로 집계돼 전월대비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서비스업 활동지수는 6월에 이어 2개월째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6월 지수는 100.3으로 집계돼 직전월 대비 0.5% 하락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전월보다 2.3% 떨어졌으며 복합서비스사업은 5.1%, 금융 및 보험업은 2.1% 하락했다.
반면 전기 및 가스, 열공급, 수도업은 1.2% 상승했고 학술 연구, 전문·기술 서비스업도 2.4% 올랐다.
운송업은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