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은 음성 중심의 모바일 메신저 ‘Hay(헤이)’를 9일 선보이며 신규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Hay’는 ‘How are you’의 줄임말로 친구들과 일상의 대화를 주고 받는 모바일 음성 메신저이다.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보다 생생하고 신속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소리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특징이다. 목소리 녹음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1:1로 감성적인 친밀함을 나누기 때문에 가까운 지인과 이용하기에 특히 적합하다.
‘Hay’는 차세대 모바일 메신저를 목표로 ‘Fast(빠르고), Fun(재미있고), Lower(진입 장벽을 낮춘)’ 3가지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네오위즈인터넷 최관호 대표는“‘Hay’는 텍스트로 표현되지 않는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차세대 메신저”라며 “앞으로 음악포털 ‘벅스’를 통한 음악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모바일 서비스를 투자, 발굴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2주간 총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