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결혼의 여신' 장현성이 아들 양한열을 미행해 장영남을 찾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는 장현성(노승수)이 아들 노장우(양한열)을 미행해 서광 그룹을 찾아가 아내 권은희(장영남)과 대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수는 아내 권은희(장영남)를 보자 "너 뭐냐. 1년만이다. 내놔라. 우리 집 집문서. 그리고 우리 부모님 집문서. 그래도 양심은 있었나보다. 나는 아예 팔아 버린 줄 알았더니 전세로 내놨더라"고 따졌다.
또 그는 "당신이 그 집을 내놔서 나랑 부모님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느냐"고 토로하며 "형수에게 온갖 핍박과 눈치를 보며 살았다"라고 아내를 마구 몰아세웠다.
은희는 "당신 집 나간 거 아니냐. 우리 싫어서 나간 사람이 밖에서 천년만년 살지 왜 돌아왔냐"라고 반박했다.
이에 승수는 "그 집 들어가서 다시 살 것이다. 그리고 이혼소송도 걸 것이다. 내가 당신 직장까지 알아 뒀으니 내가 당신 집문서 내놓을 때까지 찾아오겠다"고 협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