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은행은 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제17회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다음달 27일까지 수상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함께하는 그린, 건강한 그린’이란 주제로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6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2014년도 하나은행 탁상용 달력의 디자인으로 실제 적용돼 하나은행 직원과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사진, 서양화, 동양화, 꼴라주, 서예 등 발상과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아 디자이너들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하나은행의 달력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하나은행의 주요 문화행사로서, 사회공헌 역할뿐만 아니라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하나은행 본점 야외 전시장 외에도 하나은행 홈페이지와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인력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