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임대주택용 다가구·다세대주택 1500가구를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입 방법은 SH공사와 매매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준공 후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이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에게 공급된다.
특히 이번 공고부터 서울시는 건축 중인 주택을 시범적으로 매입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준공된 기존주택만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시는 대학가 주변 주택을 우선 매입해 전체 매입물량의 10%에 해당하는 150가구를 대학생 기숙사 형태로 공급할 방침이다.
매입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며 25개 자치구와 SH공사에서 신청을 받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