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4.00/1105.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50/11.0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1.5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4.50원 대비 3.0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2.50원, 1096.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제한적인 시리아 군사공격권을 부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한편 달러화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통화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 통화 전반에 대해 내림세를 나타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7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20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