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해외에서 제작비 2000만달러의 11배가 넘는 2억300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린 ‘컨저링’은 오는 17일 자정 국내에 전격 상륙한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86%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는 ‘컨저링’은 “영리하고 매력적으로 무서운 영화”(뉴욕타임즈) “비명을 참을 수 없을 것”(롤링스톤즈) 등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아울러 역대 R등급 공포영화사상 최고 주말 성적으로 개봉 3일 만에 제작비의 두 배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인 화제작이기도 하다.
‘컨저링’은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에 이사 간 가족이 겪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다. ‘쏘우’와 ‘인시디어스’ ‘데스 센텐스’ 등으로 주목 받은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베이츠모텔’의 베라 파미가 등이 출연한다.
“절대 혼자 보지 마라”는 입소문을 타며 국내 흥행에도 기대가 쏠리는 영화 ‘컨저링’의 극강공포는 오는 17일 자정 국내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