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창조경제 R&D 모범사례 발표회와 연구자와 기업인이 함께하는 창조 R&D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낸 모범사례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차세대 OLED 대량생산 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다시점 영상기반 3D 복원기술이 발표됐다.
미래부 최문기 장관, 차세대 OLED 기술개발을 주도한 표준연 이주인 박사, 3D 복원기술개발을 주도한 전자통신연 구본기 박사를 포함한 연구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창조 R&D 토크 콘서트에서는 상상력과 R&D의 도전, 창조경제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연구자와 기업인들이 패널로 참여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을 통해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자들은 아이디어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출연연 원천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연구실 기술을 제품화하기 위한 상용화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인들은 기술, 인재와 첨단 장비 등을 통해 출연연구소가 중소기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창업 및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을 공유하면서 출연연에게 기업의 관점에서 기술이전을 접근해달라고 제안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정부 출연연구소가 창의적 연구를 통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창조경제의 대표적 모델"이라며 "성공사례가 공유되고 널리 확산될 때 창조경제 실현은 보다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