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모바일상품권이 인기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종이 상품권의 자리를 대신하며, 부담 없이 건네는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마켓(www.gmarket.co.kr)이 8월 한 달(8/1~31)간 모바일상품권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동기에 비해 7배 이상(622%)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에 비해서는 4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종이상품권은 전년대비 29%, 전월 대비 7% 증가하는데 그쳤다.
8월 한 달간 판매량을 보면 모바일상품권이 종이상품권의 10배를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배에 불과했으나, 스마트폰의 성장에 따라 1년 새 모바일상품권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지마켓 E쿠폰사업팀 박지영팀장은 “스마트폰 3000만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상품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해 전달하기 쉬운데다, 종이 상품권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어 추석을 앞두고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