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아미코젠(대표 신용철)은 지난달 29~30일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올해 상장한 기업들 중 최다 참여기관수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가 2만5000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참여기관수는 523곳, 경쟁률은 502:1을 기록했다.
전체 기관 중 상장 후 15일 이상 보호예수 확약 기관 비중이 56.8%로, 특히 30일 이상 보호예수 확약 기관 비중이 43.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주관증권사 관계자는 "확약 비율 57%는 기관투자자들이 아미코젠의 상장 후 주가 흐름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거래 개시 이후 유통시장 투자 심리 측면에서 안정감을 도모하고 상장 직후 공모 물량 출회에 따른 오버행 우려를 상당 부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오는 4일과 5일 청약을 거쳐 오는 12일 코스닥시장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