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는 독특한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3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효리투게더에 "여러분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결혼 사진 및 결혼 소감을 공개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자전거를 탄 채로 카메라를 향해 낼름 혀를 내밀며 거침없는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 뒤를 자전거를 타고 따르는 이상순의 모습도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와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3년가량의 열애 끝에 지난 1일 제주도에 위치한 자신들의 별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효리-이상순의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 등 극소수의 최측근들만이 참석해 이들의 결합을 축하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