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에 따르면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19호 홈런을 친 추신수는 '20-20 클럽'(한 선수가 한 시즌에 홈런 20개, 도루 20개를 기록하는 것)에 각각 홈런 1개, 도루 3개만을 남겨뒀다.
추신수는 앞으로 24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20-20 클럽'기록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의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또 2-0로 앞선 2회 1사 2루에서 등장한 추신수는 이번에는 컷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 밖으로 날렸다. 시즌 19호홈런이자 이틀연속 홈런.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초반 활약 속에 세인트루이스를 7-2로 제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