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임환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선임됐다.
국세청은 임환수 국장을 1급으로 승진시켜 서울청장에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송광조 전 서울청장이 CJ그룹으로부터 골프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서울청장 자리는 한 달 간 공석이었다.
임 신임 청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28회 출신이다.
이후 서울청 조사과장 등을 거쳐 조사1·4국장, 본청 조사·법인납세국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