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2부작 파일럿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진은 29일 최다니엘과 보아가 우산을 들고 빗 속을 오가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의 스틸컷을 통해, 두 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극중 보아가 분하는 상큼발랄 여대생 주연애는 사랑스런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지만 어설픈 밀당(밀고 당기기)때문에 번번이 연애의 쓴맛을 보게 되는 연애허당이다.
반면 최다니엘은 여자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탁월한 연애고수 차기대를 연기한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연애관을 지닌 그가 우연치 않게 보아의 SNS 연애코칭에 나선다. 그러나 여심 족집게인 그도 정작 본인의 연애에는 어려움을 겪는 헛똑똑이기에 그의 연애코칭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연애를 기대해'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등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음에도 오래된 친구 같아 보일 정도"라며 "보아를 위한 최다니엘의 연애코칭이 재미있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제(28일) 밤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각기 다른 네 남녀의 연애스토리를 공개한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9월11일,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