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카텐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보증기간이 경과된 LPG엔진개조 자동차 1000대를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PG엔진개조 자동차의 노후화로 발생할 수 있는 배출가스를 감소시키고 자동차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LPG엔진개조 자동차의 성능과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차량은 LPG엔진개조 자동차 중 보증기간(3년 또는 8만km)이 경과된 차량이며 점화플러그 교환, 냉각수 교환 및 보충, 기타 냉각계통과 밸브간격 점검 등 저감 성능 유지 및 엔진과열 사전예방 위한 필수적인 항목에 대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감장치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인 만큼 차량 소유주는 자발적인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차량 소유자 스스로가 주기적인 점검과 AS센터 방문을 통한 장치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콜센터(1544-0907) 및 문자메세지 전송을 통해 서비스 대상 자동차 소유주에게 무상점검 내용 및 정비 센터를 안내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