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해외에서 제작비 2000만달러의 11배가 넘는 2억20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최강의 공포영화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영화 ‘컨저링’은 호러무비로는 이례적으로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86%를 얻어 관심을 모았다.
영화 ‘컨저링’은 ‘쏘우’ ‘인시디어스’ ‘데스 센텐스’ 등을 통해 공포스릴러의 천재로 자리매김한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이다. 초자연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실화인 페론 일가족의 경험담을 영화화했다.
‘컨저링’은 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간 뒤 벌어지는 초자연현상을 담았다.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R등급을 받을 정도로 최강의 공포를 자랑한다. 특히 ‘컨저링’은 어지간한 장면에선 꿈쩍하지 않는 공포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미 ‘컨저링’을 접한 관객들은 영화 속 긴장감과 엄청난 공포감을 직접 체험하라며 강력 추천하고 있다. 영화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혼자서는 절대 보지 말라는 말이 맞았다. 친구랑 봐도 무섭다” “덜덜 떨린다. 공포 마니아에게 강추” “전혀 무서운 장면이 없는데도 무섭다” “공포영화에 약한 사람도 이런 영화는 봐야 한다. 공포 이상의 것이 있다” 등 추천 코멘트가 이어지고 있다.
연기파 배우 베라 파미가를 비롯해 패트릭 윌슨, 릴리 테일러 등이 출연한 최강 공포 ‘컨저링’은 오는 9월17일 국내에 상륙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