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태산엘시디가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3910원을 기록 중이다.
하한가 잔량은 33만주가 쌓여있는 반면, 체결량은 2020주에 불과하다.
태산엘시디는 전날 장 마감 공시를 통해 올해 반기보고서 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주된 요인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과 관련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태산엘시디의 최대주주는 하나금융지주 소속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으로 각각 61.26%와 3.03%를 보유해 총 64.29%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5% 이상 주주로는 신한은행 9.88%, 산업은행 6.57% 등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