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고령친화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3 액티브에이징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노후 생활에 초점을 맞춰 고령자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첫날인 28일에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2013 액티브 에이징 국제심포지움’이 열린다. 참석자들은 고령친화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고령친화용품·의료기기 전시회에서는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된다. 첨단 실버케어 로봇을 선보이는 실버로봇 미래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 어르신 생애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진영 복지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나라인 만큼 노인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뒷받침하는 고령친화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