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7일 일본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소폭 상승세를 지속했던 미국증시가 장 막판 미국의 시리아 내전 개입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방향을 아래로 틀면서 이날 증시도 하락 출발했다. 엔화도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4.37엔, 0.77% 하락한 1만 3531.91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6.01포인트, 0.53% 내린 1133.99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36% 하락한 98.15엔, 유로/엔은 0.25% 내린 131.32엔에 호가 중이다.
이치요시 자산운용의 아키노 미츠시케 수석 펀드매니저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기자금이 증시에 유입될 경우 변동장세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지수가 1만 3400~3700엔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