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4.1 주택거래 활성화대책'으로 내집마련의 '호기'가 찾아왔다. 이에 발맞춰 건설사들은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저렴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내집마련 수요자라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볼 만하다.
대한민국 '건설 종가(宗家)'를 자처하는 현대건설은 올 하반기 6개 사업장에서 힐스테이트 아파트 4670가구를 분양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 인기 브랜드라는 장점 외에도 품질이 우수하다. '벽에 못이 들어가지 않는' 아파트로 현대건설은 유명하다.
현대건설의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는 단지는 '송파힐스테이트'.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1블록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송파 힐스테이트는 490가구는 전용면적 101㎡ 주택형 위주로 구성된다. 송파 힐스테이트는 위례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인 '트랜짓몰'(교통광장) 옆에 들어선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탑상형으로 구성된 일반 주상복합과 달리 송파힐스테이트는 판상형으로 지어진다. 채광과 통풍 등 주상복합아파트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전가구 남향배치로 주거 쾌적성을 더욱 높였다.
다른 관심 단지로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 아파트가 있다. 전체 3658가구 가운데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1550가구다. 전용 59~192㎡로 구성된다.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 아파트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이곳에는 최고 22층, 15개동 규모로 1081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 59~155㎡로 건설된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긴등마을에서는 힐스테이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체 603가구다. 최고 15층 8개동으로 자리를 잡는다. 전용 54~114㎡로 이루진다.
경기도 평택시 송담지구에선 '송담 현대힐스테이트' 952가구가 분양을 대기하고 있다. 전용 59~84㎡로 구성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딸린 아파트형 공장이 분양된다.
분양중인 단지는 혜택이 많아 관심을 끈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일부가구 발코니확장 무상 지원 등의 특별조건으로 분양중이다. 전체 1076가구로 건설중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99㎡로 들어선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4.1 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계약하면 양도소득세를 5년간 면제 받는다. 걸어서 3분이면 경춘선 퇴계원역에 도달한다. 직행을 타면 서울 용산까지 30분 걸린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국도 43호선과 47호선이 단지 옆에 있다. 이들 도로를 타면 서울 강남까지 30분이면 닿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