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서비스로 감동을 주고 있다.
대학생 이나영(20, 가명)씨는 심한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온 후 시설에 거주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학진학해 학업을 지속해 왔다.
하지만 이번 학기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학업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한국장학재단 고객지원센터(효성ITX 위탁대행) 정은이 상담사는 이나영 고객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자칫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젊은이가 한국장학재단과 상담사의 따뜻한 배려도 인해 소중한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정 상담사는 "서류접수를 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서 "효성ITX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주제로 실시하고 있는 상담사 심리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장학재단 고객지원센터는 고객들이 미흡한 서류 제출로 인해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전화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