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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20대 시절 사진 [사진=[방송 캡처] |
배우 손예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에릭남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손예진의 20대 시절 사진들을 준비했다. 에릭남이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하자 손예진은 "내가 봐도 정말 예쁘다"고 답했다.
손예진은 2000년대 초반 영화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등에 출연하며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손예진은 20대와 지금, 달라진 점에 대해 "20대 때는 좋은 연기자만이 고민이었다면 30대인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준비된 점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손예진 20대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20대 시절 사진, 정말 상큼 청순하네" "손예진 지금도 예쁜데 20대 시절은 오죽했을까?" "손예진 20대 시절 사진, 우월한 미모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