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전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를 상대로 디스곡을 공개한 전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의 사전 암시글이 화제다.
이센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 캔트 컨트롤 미(You Can't Control Me)'라는 곡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 곡에는 아메바컬쳐와 개코의 실명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비난과 욕설이 담겨 있어 공개 즉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앞서 이센스는 음원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던 글이 '개코 디스 암시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당시 이센스는 트위터에 "조만간 구체적인 소식 올리겠습니다. 안 어울리게 바쁘게 지냄. 다 뒤졌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어 11시간 전인 23일 새벽에는 "어디 녹음할 데 없습니까 지금"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몇시간을 사이에 두고 강도 높은 디스곡을 발표한 이센스는 '다 뒤졌어'라는 글을 올리던 당시 곡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글이 누군가를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는 확대 해석이 가능하다.
네티즌들은 "이센스가 진짜 작정하고 만들었나보다" "둘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솔직히 이센스 디스 속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이센스 개코 디스 곡과 관련된 논란 속에 개코와 아메바컬쳐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