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KT가 롱텀에벌루션 어드밴스트(LTE-A) 서비스를 위한 900㎒ 대역 기지국 장비를 발주했다. 다만 서비스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KT등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삼성전자와 에릭슨-LG등에 900㎒ 기지국 장비 공급을 요청했다. 규모는 1만5000여개로 전해졌다. 다만 서비스 시기는 확정하지 못했다.
KT 고위 관계자는 "최근 기지국 공급업체에 LTE-A서비스를 위한 기지국 장비를 요청한 사실은 맞다"며 "다만 LTE-A 서비스 시점을 확정하고 발주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대한 빨리 LTE-A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9월 중 서비스가 이뤄질지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현재 LTE-A는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가 상용화 한 상태이다.
이중 SK텔레콤은 지난 6월 26일 기존 LTE보다 두 배 빠른 최대 150Mbps속도의 LTE-A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이어 LG유플러스도 지난달 중순 주파수 집적 기술(CA)을 활용한 LTE-A서비스를 상용화하고 갤럭시S4 LTE- A 단말을 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