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22일 건강기능성음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제품으로 식이섬유가 함유된 '이다 화이버 콜라'와 특허 받은 홍삼 유효 성분 강화 기술로 만든 '이다 맑고 진한 홍삼수'를 동시에 출시하며 통합 브랜드 '이다(EEDA·利多)'를 론칭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탄산음료의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반면 건강 기능성을 고려한 음료가 다양하게 출시 되고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이다 화이버 콜라’에 대한 국내 시장의 소비자 반응도 높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일본에서도 지난해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식사 시 음용하면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특정보건용식품 ‘기린 메츠콜라’가 출시됐으며, 이 제품은 출시 8개월만에 일본 전체 콜라 시장의 21%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고 소개했다.
통합브랜드‘이다(利多, EEDA)는 ‘이롭고 다채로운’ 음료라는 의미와 ‘Enjoy Excellent & Diverse Advantages’의 머리글자의 조합해 만들어졌다. ‘(이다 음료를 통해) 우수하고 다양한 이로움을 즐기다’는 뜻으로 ‘이롭고 다채롭게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현대인을 위한 생활건강음료’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다’ 브랜드를 내건 다양한 건강기능성음료를 선보여 시장에서 ‘이다’를 생활건강음료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 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담당자는 “하이트진로음료는 패밀리 브랜드 ’이다’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기능성 음료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다’를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위해 믿고 마실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다 출범 및 ‘이다 화이버 콜라’와 ‘이다 맑고 진한 홍삼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8월 22일부터 28일 까지 하이트진로음료 페이스북(www.facebook.com/hitejinrobeverage)에서 ‘패밀리 브랜드 이다와 함께 출시된 신제품 이름 맞추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