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올 추석은 작년보다 열흘이나 일러 일찍부터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미 유통업체들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각 업체에서는 작년보다 일찍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이 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빨리 반영해 작년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과감하고 차별화된 2013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 애경 추석 선물세트는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감성적인 콘셉트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있는 구성품 등 소비자가 원하는 실속과 감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애경 종합선물세트는 작년보다 디자인과 구성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종합선물세트 패키지에는 이수동 화백의 ‘꽃바람’ 그림으로 화사함을 더했고, 여기에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새겨 넣었다.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애경 선물세트 고유의 슬로건으로 이번 신제품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따뜻한 감성이 특징인 이수동 화백의 그림과 강병인 작가의 세련된 캘리그라피가 잘 어우러져 ‘사랑과 존경’이라는 선물 고유의 의미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케라시스 퍼퓸샴푸’와 한방 뷰티브랜드 ‘현’의 샴푸 제품을 구성품으로 선보여 고급스러움과 풍성함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애경은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힐링과 고전음악과 패션이 유행하는 복고 등의 콘셉트를 이번 선물세트에 과감히 반영했다. 소비자의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생활용품업계 최초로 ‘빈센트 반 고흐 컬렉션’과 ‘마릴린 먼로 컬렉션’이라는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 것.
‘반 고흐 컬렉션’에 삽입된 작품은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네덜란드 반 고흐 뮤지엄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상표 라이센싱 계약도 체결했다.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빛나는 순간과 섹시한 매력을 그대로 담은 ‘마릴린 먼로 컬렉션’은 20~30대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정서에 맞춘 팝아트 삽화는 물론 40~50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마릴린 먼로의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했다.
올 추석 애경 단일 브랜드 세트는 선물세트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다. ‘케라시스 퍼퓸세트’의 경우 작년 5월 출시돼 한달 만에 한정수량 5만세트가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던 케라시스 퍼퓸샴푸와 퍼퓸 바디워시, 비누를 구성한 퍼퓸 콘셉트의 선물세트로 올 추석에 최초로 선보이는 단일 브랜드 세트다.
‘현 프리미엄세트’는 한방 콘셉트의 생활용품세트이다. ‘현’은 농협한삼인과 공동 개발한 한방 뷰티브랜드로 농협한삼인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흑미, 보리, 강낭콩, 귀리, 현미 등의 ‘천연씨앗 콤플렉스’ 처방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가 디자인한 거품형 주방세제 ‘순샘 버블 프리미엄’과 ‘케라시스 반고흐 Soap 에디션’ 등도 특색있는 생활용품 세트이다.
애경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저렴한 가격대의 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세트를 찾는 합리적인 소비성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 추석에는 기존 생활용품 세트에서 하지 않았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독특한 선물세트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