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로 긴장감이 고조된데 이어, 이번에는 후지산 이상 징후가 포착되며 화산 폭발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런 와중에 지난 2004년 일본 정부가 수립한 보고서에서 밝힌 '후지산이 분화될 경우 약 2조5000억 엔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는 내용에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정부는 휴화산인 후지산의 폭발가능성을 전망하기 위해 지난 2004년 후지산 방재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시즈오카 현 역시 화산 폭발에 대비한 피난 계획을 세우고 방재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현재 이상 징후가 포착된 후지산의 마그마 방의 압력은 1.6 메가 파스칼로 분화가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수치가 높다고 반드시 분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