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플래시 메모리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솔루션 업체인 스팬션은 마크로닉스의 노어 플래시와 엑스트라롬(XtraROM)의 광범위한 메모리 제품들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해 왔다며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TC) 및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팬션이 주장하고 있는 여섯가지 특허는 플래시 메모리 칩의 제조와 구조 및 메모리 셀의 보안과 관련된 것이다.
스팬션은 연구 및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4000개가 넘는 플래시 메모리 특허 및 특허 신청을 보유하고 있다. 소송 중인 특허는 스팬션의 IP 포트폴리오 중 일부다.
스팬션 측은 이번 제소에 대해 마크로닉스가 침해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사용한 플래시 메모리 장치 및 모든 다운스트림 제품을 미국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