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통신시설 재난발생 등 유사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오는 20일 KT 광진국사에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진구 자양동에 소재한 KT 광진국사는 유선 3만5940회선, 무선 27회선을 운용하며 1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관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위기대응 훈련으로 통신시설이 적의 공습으로 피격 된 상황을 가상해 실시된다. 훈련에는 시설복구 인력 40명 등 총 70명의 인력과 장비 등이 동원된다.
미래부와 KT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설복구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모든 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통신시설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