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8~17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진행한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展<UHD ZOO>’을 성황리에 마쳤다.
열흘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약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삼성의 UHD 화질로 구현한 멸종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람했다.
이번 ‘멸종위기동물展<UHD ZOO>’은 단순히 삼성 UHD TV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직접 접하기 어려운 멸종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4K 영상으로 촬영해 UHD TV로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존'과 UHD TV의 스마트 기능을 활용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을 마련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아이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이재욱씨(33세)는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 주름 하나까지 보이는 디테일한 화질에 놀랐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UHD TV의 생생한 화질을 직접 눈으로 체감하며 그 기술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장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초대하거나 방문하기도 했다. 12일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초대 돼 멸종위기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도슨트 체험을 했다. 배우 현빈과 서지석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친필 사인 티셔츠를 기부했다. 이후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동물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성황리 막을 내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삼성의 앞선 UHD 화질 기술로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삼성 UHD TV의 뛰어난 화질 기술로 이전엔 없던 한 차원 높은 경험들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