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기획재정부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우리나라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방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Moody's(Aa3(안정적), 2012.8.27), Fitch(AA-(안정적), 2012.9.6), S&P(A+(안정적), 2012.9.14) 순이다.
이번 무디스에선 토마스 번 아시아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Mr. Tomas Byrne, Senior Vice President) 등 2명이 방한하며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KDI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무디스는 이번 연례협의를 통해 중기 성장전망,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 이슈를 비롯해 공기업 부채 관리, 재정건전성 등 재정 분야 이슈, 가계부채 및 은행의 대외건전성 등 금융 분야 이슈에 대해 살필 예정이다.
한편 Fitch사는 지난 6월 연례협의를 마쳤고, S&P와는 오는 28일~30일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