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산업은 충북 익산시 '익산신동' 재건축 아파트에 익산시의 상징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한 방진망(건물 시공시 먼지가 외부로 날리는 것을 차단하는 망)을 디자인했다. 일반적으로 단색이나 회사 홍보를 위한 기업이미지(CI) 표출과는 비교되는 것이다.
이 회사 홍보팀 관계자는 "건설사 대부분이 자사의 홍보에만 집중하지만 금호산업은 지역과 함께 하자는 뜻에서 방진막을 디자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건축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호산업 파블로(파워블로거) 20명과 미술전공 및 벽화동아리 소속 대학생 30여명은 서울 은평구 신사동 산새마을에서 4번째 벽화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