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호산업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1만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금호산업 채권단은 최근 금호산업 본사에서 회의를 갖고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이 잠정적으로 합의한 내용을 보면 채권단이 보유한 무담보 채권 508억원어치를 출자전환하고 금호산업 자회사(지분율 30.08%)인 아시아나항공이 갖고 있는 금호산업 기업어음(CP) 790억원어치를 출자전환(지분율 13.0%)하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