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증권계열자회사 우리투자증권, 우리파이낸셜, 우리아비바생명 및 우리자산운용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16일 우리금융은 '우리금융지주 증권계열자회사 주식 매각 공고'를 신문에 실었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오는 10월 21일까지 매각주간사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IB사업부에서 예비입찰 서류를 접수한다.
우선 우투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한묶음으로 매각한다.
그 대상지분은 우투증권 37.85%, 우리아비바생명 98.89%(2대주주 지분 47.31%포함), 우리자산운용 100%, 우리금융저축은행 100%다.
우리F&I 지분 100%와 우리파이낸셜지분 52.02%는 개별 입찰 대상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예비입찰을 통해 잠재투자자 숏 리스트를 만들고,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KB금융의 임영록 회장은 "비은행 부분 강화를 위해 KB금융에 절실한 대상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며 사실상 우투증권 인수에 대한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