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14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을 통해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뮤지컬’과 ‘경제금융교실’에 총 3500만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금융교육 뮤지컬이 열린 수은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관계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석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김 행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학교수업 외에 경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와 별도로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10여 곳의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내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은 희망씨앗과 함께하는 생생 경제·금융 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