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전통의 단청(丹靑)을 단아하게 표현한 '단청 텀블러'를 오는 15일 전국 매장에서 출시 한다.
삼일절 '무궁화 텀블러'와 제헌절 '봉산탈춤 텀블러'에 이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메인 디자인으로 하여 국경일을 기념, 올해 3번째로 출시되는 '단청 텀블러'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자체 디자인팀에 의해 제작됐다.

이번에 선보인 '단청 텀블러'는 우리나라 전통 건물에 단아함을 더해주고 있는 단청 고유의 이미지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상과 다채로운 문양을 통해 연출 했다. 특히 벽, 기둥, 천장에 장식된 다양한 단청의 패턴을 색동 무늬 배경에 조화시켜 한국적인 미를 강조했다.
스타벅스 디자인팀의 박정례 팀장은 "한정판이었던 삼일절 '무궁화 텀블러'가 5시간만에 완판되고 제헌절 '봉산 탈춤 텀블러'가 예상 대비 빠른 판매세를 보이는 등 고유의 한국미를 강조한 제품들이 고객 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 국경일을 기념한 한국 전통 디자인 제품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한국의 미와 스타벅스 브랜드를 접목시킨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