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핸디페어가 지속되는 창업시장의 불경기를 뚫고 성장세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사업자 폐업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는 반응이다.
‘토탈 생활 서비스 기업’을 표방하는 핸디페어는 1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 시 부담이 되는 초기 투자비용도 적다. 또한 수요층이 꾸준히 있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신축은 줄고, 주택·건물의 수리·보수 작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 또한 1~2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생활 서비스를 원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핸디페어는 간단 도배, 목공, 방수, 클리닝 등 주거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건축 시공 등 큰 규모의 작업도 진행한다. 원스탑으로 주거 생활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점주 본인이 전문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도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실시하는 지속적인 가맹점 교육과 핸디페어만의 프랜차이즈 시스템 덕분이다.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교육부분에 대해 우수평가를 받은 이력도 있다.
핸디페어 관계자는 “전국 500여 가맹점을 통한 공동구매 방식으로 제품 공급과 A/S서비스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 배경과 우수한 자재협력업체들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