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0여 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한국전력 측은 긴급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5시간만인 12일 오전 2시30분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 설치된 전압기의 이상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11일 오후 8시 35분쯤 성북구 정릉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100여 가구가 정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측은 각 가정에서 에어컨을 많이 쓰다 보니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려 차단기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전기 사용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자다가 웬 날벼락"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열대야때문에 힘든데 우리 동네도 정전사고나면 어쩌나"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전기 아껴써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