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HB테크놀러지가 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HB테크놀러지는 전날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9일 1345원 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다. 이날 장초반 1925원까지 올랐다.
이날 신영증권은 HB테크놀러지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2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의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써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목표주가를 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히 분기 영업이익 75억원으로서 전년 연간 영업이익의 3배에 달하며,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200% 가까 이 증가하면서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였다"며 "매출액이 급증한 이유는 당사가 2012년 2분기부터 계속 투자포인트로서 강조하고 있는것처럼 고객사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특히 AMOLED, 고해상도, 플렉서블 등 기술의 발전 방향이 당사가 제조하고 있는 검사장비의 고도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