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에머슨퍼시픽이 '남북경협' 호재로 인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보다 1120원 오르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크게 늘면서 10% 이상 올랐다가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에머슨퍼시픽은 골프장과 레저시설 개발 전문업체로서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금강산 아난티 골프&온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조트 운영에서 전체 매출의 약 60%를 올리고 있다.
금강산 아난티 리조트를 운영하면서 현대상선 등과 함께 남북경협주로 분류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75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40.5% 감소한 37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20억 7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면치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