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9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1% 가량 상승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가 사흘간의 약세 흐름을 접고 상승 마감한데다, 엔화 강세 역시 주춤하면서 지수에 보탬이 되는 모습이다.
오전 9시19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47.31엔, 1.08% 상승한 1만 3752.87을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 역시 11.75포인트, 1.03% 전진한 1151.34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6.82엔으로 전날 뉴욕장 후반보다 0.1% 오른 수준을 지나고 있고, 유로/엔 환율은 129.52엔으로 0.11% 상승 중이다.
전날 일본은행(BOJ)의 정책 동결 결정은 시장이 대부분 예상했던 내용인 만큼 환율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될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