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원더풀 마마' 정겨운이 뽀글이 가발을 쓰고 배종옥을 위한 특별 초대가수로 변신한다.
8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측은 정겨운이 반짝이 재킷에 뽀글이 가발을 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통해 극중 장훈남(정겨운)이 윤복희(배종옥)과 삼남매 앞에서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열창, 광란의 스테이지를 펼치게 되는 장면을 예고했다.
특히 정겨운은 우스꽝스러운 비주얼에 장미꽃까지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켜보고 있던 정유미를 비롯한 온가족이 가세, 숨겨뒀던 노래실력과 댄스본능까지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또 정겨운은 이 장면을 위해 댄스실력을 갈고 닦아, 완벽한 트위스트를 재현해낸 것은 물론 현란한 스텝과 막춤까지 선보여 모든 스태프들을 빵빵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 앞에서 망가짐도 불사르지 않은 배우들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 배우들의 감춰졌던 춤 실력은 물론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겨운 뽀글이 가발 비주얼과 숨겨뒀던 노래실력이 공개될 '원더풀 마마' 35회는 오는 10일 밤 8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