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3월 출시한 T무비영어가 출시 4개월여만에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해싿고 7일 밝혔다.
T무비영어는 영화, 미드를 감상하면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SK텔레콤만의 특화된 영어 학습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면서 7월 한달만 3만명 이상 가입자가 급증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고객들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는데 이는 6~8월 방학을 맞이해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는 대학생들의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T무비영어는 기존의 딱딱한 영어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영화 등을 보면서 ▲영한 자막 전환 ▲구간반복 ▲영화 속 주요 영어 표현 보기 등의 기능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학습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의 서비스다.
T무비영어는 현재 영화 24편, 드라마 29편 등 총 79편의 동영상 컨텐츠를 월정액 3000원에 이용 할 수 있으며 결제 없이 회원가입만으로도 영화, 미드 등 10편의 무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장기이용권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컨텐츠별 구매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10월말까지 ▲문장 배속 조절 ▲한문장 반복 청취 ▲녹음 등의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더욱 완벽한 학습을 지원하며 셜록홈즈 시즌2, 닥터후 시즌6, 빙 에리카 시즌3·4 등 유명 영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T무비영어가 짧은 기간 내에 이처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영화감상과 동시에 영어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1석2조의 장점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는 통신사나 OS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T무비영어를 활용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