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성민, 동해, 려욱, 규현, 강인은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3D 콘서트 영화 '슈퍼쇼4 3D'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건넸다.
이날 신동과 은혁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대표 멤버인 만큼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팬들과 취재진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은혁은 "짓궂은 날씨에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슈퍼쇼4 월드 투어를 2011년에 시작했다. 이렇게 영화관에서 상영하게 되서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비가 많이 오는데, 실제로 '슈퍼쇼4' 월드 투어 중에도 가는 나라마다 비가 많이 왔었다. 시사회 때 또 비가 오니 신기하다"고 벅찬 속내를 드러냈다.

또 그는 "우리 공연도 많이 많이 봐주시고, 다른 분들 공연도 많이 봐주시라. 공연 문화가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성숙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슈퍼쇼4 3D' VIP 시사회는 특별히 팬들을 직접 초대해 더욱 신나는 행사를 꾸몄다. 팬들과 만난 멤버들은 신동과 은혁 외에 려욱, 성민 등도 서로 질문을 하며 "질문이 좀 별로네요"라고 말하는 등 유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8일 개봉하는 '슈퍼쇼4 3D'가 국내, 아시아 전역에 상영됨과 동시에 현재 실제 '슈퍼쇼5' 공연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