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테러범과 국민앵커의 실시간 전화통화를 담은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 ‘더 테러 라이브’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개봉 4일째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서며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6일째를 맞은 5일 누적 관객 수 200만954명(오후 6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순제작비 35억원이 투입된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첫 주말을 넘어서면서 손익분기점인 200만명을 돌파했다. 블록버스터를 압도하는 실속 있는 흥행세가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으로 풀이된다.
‘더 테러 라이브’는 대한민국 대표배우 하정우의 원톱 영화다. 하정우는 이미 전작 ‘국가대표’로 848만명,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471만명을 극장으로 끌어들인 장본인. 두 작품이 각각 11일, 10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을 감안하면 ‘더 테러 라이브’의 흥행세는 무서울 만큼 거세다.
200만 관객을 동원한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일인 지난 7월31일 30.5%에서 시작한 좌석점유율을 8월1일 40.9%, 2일 47.7%, 3일 65.3%, 4일 62.8%까지 유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중 3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주말 400만 돌파까지 예상 가능한 상황이다.
개봉 엿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은 ‘더 테러 라이브’는 라디오진행자로 밀려난 국민앵커 윤영화(하정우)와 마포대교를 폭파한 정체불명의 테러범 사이에 오가는 긴박한 전화통화를 그린 실시간 테러극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